[하루 명언] 가까운 곳을 보지 말고 멀리 좀 더 멀리 바라보자

When I hear somebody sigh that life is hard. I’m always tempted to ask, ‘Compared to what?’

누군가의 한숨소리를 들으면 삶이 고단합니다. 저는 항상 '무엇과 비교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하고 싶어요

시드니 j 해리스

우리는 자신보다 더 돈이 많고, 더 똑독하고, 더 행복하고, 더 잘생기고 예쁘고, 더 유명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과 자신을 비교한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그 부부처럼 좋은 집을 가지고 싶은데 나는 전혀 없어. 일을 좀 더 잘할 수 있다ㅕㄴ 좋을텐데. 진정한 사랑을 찾고 싶은데 그럴 수가 없어."

 

그런데 자신을 부러워하는 사람들도 많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우리의 직업과 살고 있는 동네를 부러워하고, 우리의 자유를 부러워하는 사람도 있다.

그들은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들을 바라고 있다. 알고 보면 우리도 좋은 것들을 많이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런 말이 진부하게 느껴지긴 해도 분명히 '힘든 상황에서 좋은 것들을 떠올리는 건' 도움이 된단 말이야.

이제 너가 가지고 있는 좋은 것들을 생각하면서 살아가야지!"